글로벌화와 경영의 의미, 글로벌화의 대상은?

글로벌화에서 경영의 뜻은?

기업의 조직목표는 이윤의 실현디고, 공공기관의 조직목표는 공공복리의 증진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화, 즉 국제화의 의미란 국경을 초월한 경제활동의 지리적 확장성을 말하는 것으로, 국가사이의 관계에 핵심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다.
이전의 국가단위로 시장이 구성되었던 상황에서, 한국에 있던 기업이 타국으로 진출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각 국가간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90년 중국과의 무역확장, 2000년 일본과의 무역확장 등과 같이, 국내외정책, 제도, 사고방식 등의 변화를 추구해 글로벌화를 이루려는 것이다.
국제화된 경제활동에 기능적인 합본요소를 추가, 세계시장이 단일화 되는 현상으로, 삶의 단위가 지역사회->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지구촌, 즉 국경이 사라지는 사회로 확대되는 것이다.
국경에 따른 시장 구분 의미가 없어진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로써 국가간, 물자/인력/정보 등이 자유롭게 이동되고, 국가간 자원이동으로 장벽은 점차 낮아지고, 또 다른면으로 국가간 상호의존도는 급격히 높아져, 마지막으로는 국경 없는 지구촌 사회가 도래한다.

글로벌화 vs 국제화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

글로벌화

공통점
국제화, 글로벌화 모두 개방화, 자유화 등을 기초로 하며, 국경 개념이 사라져 국가나 지방이라는 단위를 초월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지역, 문화, 종교 등의 특수성 이란 가치보다는 다원성, 보편성을 더 강조하는 형태이다.
하나의 국가와 다른 하나의 국가간 거래 뿐 아니라, 여러 국가와의 상호의존 및 상호거래를 전제로 한다.
차이점
글로벌화가 국제화보다는 상위의 개념으로, 국제화는 글로벌화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볼 수 있을것이다.

글로벌화의 필요성, 촉진원인은 무엇일까?

세계화의 촉구가 일어나는 사회현상은 연구개발과 생산에서 ‘규모의 경제’가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간의 소득격차는 점차 좁혀지고, SNS 등의 발달로 생활패턴과 소비자들의 기호가 동질화 되고 있다.
또한 국제무역기구의 출범 이후 무역장벽은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공급자와 소비자의 빠른 정보공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더이상 과거 2차 대선 이후, 분열되었던 이념된 진영의 체제 경쟁이 끝났으며, 정보통신의 발달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의 생활단위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삼성, 현대 등과 같은 대기업들은 글로벌화를 노리고 있으며, 타 국가에 공장을 두기도 한다.
이는 세계경제의 상호의존성이 증대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과 삼성의 경쟁 등, 제품 경쟁의 구도가 한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경쟁의 세계화가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을 통해 인류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번영을 꽤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글로벌화와 현지화, 현지화의 중요성

현지에서 원자재 등의 조달을 확대하고, 현지인의 인력구성을 늘림으로써 투자기업이 현지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이 현지화다.
투자기업이 현지내 국내기업과 같이, 하나의 기업으로 정착해 현지에서 경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뿐만아니라 현지사회와 동반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
현지국 중심주의로 현지국 지향적인 기업 문화를 형성 할 수 있다.
해외사업 관련 의사결정이 현지의 특성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초기 단계의 다국적 기업들이 많이 채택하고 있다.
월마트 등의 한국 진출 실패는 현지화 실패의 한 케이스로 꼽을 수 있겠다.

글로벌 기업의 법적 환경은?

글로벌 기업은 사회의 제반 관계를 규정하는 법률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이를 환경변수로 정의할 수 있다.
국제법률환경에 대해 이해하여 피해를 방지 할 수 있으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기업활동을 총체적으로 규율하는 공통된 국제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므로, 현지의 법률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것이 옳다.
글로벌경영활동을 펼쳐나가는 과정에서 양 당사자간 분쟁이 혹여 발생할 경우, 어느나라의 법률에 따라 해결해야 할것인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는 계약서에 명시된 명문조항, 계약이 체결된 국가의 법률 등에 따라 이행될 수 있다.
법의 역외적용이라고 해서, 외국에서 기업간의 불공정관행에 본국의 법을 확장해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주권의 침해로 이어질 수 있고, 넓게는 국가간 심각한 외교 마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국제적인 기업윤리 환경은?

세계경제시장에서 자유경쟁이 활발하게 개재되도록 시장질서구축을 위해 국제경제기구들이 추진하는 것이있다.
바로 국제상거래에서 뇌물과 같은 부패한 거래를 몰아내려고 하는 ‘부패방지라운드’다.
‘부패방지라운드’는 냉전 종식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한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부패추방운동은 국제경제기구를 비롯해 세계은행과 비정부단체를 포함해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각국에게 반부패규범 및 감시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요청하고 있고, 이는 곧 국제적 규범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OECD 뇌물방지협약’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제경쟁사회에서는 국제상거래간 뇌물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감시와 견제를 강화해 이를 위반한 기업에 대해 국제 경제시장 진입자체를 차단시키려한다.
이것은 경제 선진국들이 모인 OECD에서 ‘국제상거래뇌물방지협약’을 체결로 이어졌다.
국제상거래에서 뇌물제공행위를 범죄행위로 간주하였으며, 관련 회사와 직원을 함께 형사처벌해 불이익을 주는 국제규범 등을 마련했다.
이러한 OECD회원국의 동참이 이어지면서 윤리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이다.
국내기업 또한 기업윤리를 도입시켜 국제경영에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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